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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앞바다, 세계적 에너지 기업들이 참여하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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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9 00: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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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앞바다 세계적 에너지 기업들이 참여하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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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산 앞바다에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계획 발표
2. 세계적 업체들이 투자 의향서 체결
3. 예상 발전 규모는 6.2기가와트로 원자력발전소 규모와 비슷
4. 발전단지에서 생산한 전력은 한국전력공사가 이용

[설명]
울산 앞바다에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조성되는 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들이 투자 의향서를 체결하며 2031년까지 6.2기가와트(GW)규모의 단지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이는 원자력발전소 규모와 유사합니다. 발전된 전력은 한국전력공사가 육지로 옮겨 사용될 예정입니다. 세계적인 해상풍력 시장 성장세와 함께 울산 앞바다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에 최적의 장소로 지목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해상에서 발전하는 풍력발전소로, 바다 한가운데 커다란 프로펠러가 달린 발전 장비를 설치하여 바닷바람을 전기로 전환하는 시설
- 기가와트(GW): 전기의 출력을 나타내는 단위로, 즉시 사용 가능한 전기에너지의 양을 나타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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