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안전성 개선으로 적자 속에서도 자산 건전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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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4 00:30 댓글 0본문
1. 저축은행 79곳, 작년 5559억원 순손실 기록
2. BIS자기자본비율, 법정 기준치 2배 이상 유지
3. 2011년 대비 자본 증가로 안전성 강화
4. 연체율 6.6%, 고정이하여신비율 7.7% 선보여
[설명]
지난해 5559억원의 순손실을 낸 저축은행 79곳이 있지만, BIS자기자본비율은 2011년 대비 크게 향상되었다. 저축은행은 자본 확충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 또한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손실 흡수 능력을 갖추고 있다.
[용어 해설]
BIS자기자본비율: 국제결제은행에서 자금기관의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제시하는 지표로, 자기자본 대비 위험가중자산의 비율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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