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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체코, 공급망과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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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1 10: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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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체코 공급망과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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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나라와 체코가 공급망·에너지 협의체(SCED)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2. 양국 장관은 무역, 투자, 공급망, 첨단제조, 무탄소에너지, 원자력, 공동행동 등 주요 분야 논의.
3. 협의체를 통해 배터리, 수소, 에너지 효율 등 첨단산업과 무탄소에너지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침.
4. 안 장관은 분과별 국장급 협의체를 연내 개최해 보다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논의할 예정.

[설명]
우리나라는 체코와 SCED를 통해 공급망과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 1차 회의를 통해 양국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 확대를 모색했습니다. 앞으로 분과별 국장급 협의체를 개최하여 보다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와 같은 협력은 양국 간의 경제 및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글로벌 경제에서의 위치를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1. SCED (Supply Chain and Energy Dialogue): 공급망과 에너지 대화를 의미하는 용어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구체적인 협의를 통해 현안 해결을 목표로 합니다.
2. 무탄소에너지 (CFE): 친환경적이며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 형태를 의미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방식을 지향합니다.

[태그]
#SouthKorea #체코 #협력 #에너지 #무탄소에너지 #공급망 #무역 #환경 #재생에너지 #국제협력 #첨단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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