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주가연계증권 손실 배상 논의 호실적...은행들, 이사회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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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3 12:20 댓글 0본문
1. 은행들이 홍콩 H지수 ELS 손실 배상안에 대한 논의에 돌입하고 있다.
2. 우리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SC제일은행이 각각 이사회를 열어 관련 논의를 진행한다.
3. 홍콩 H지수 대비 50% 하락 시 최대 100억원 정도의 손실이 예상되며 은행들이 배상 비율에 대한 논의가 집중되고 있다.
[설명]
홍콩 주가연계증권(Equity Linked Securities, ELS) 투자자들이 금융감독원 앞에서 손해 배상을 호소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SC제일은행 등 주요 은행들이 홍콩 H지수 ELS 손실 배상안에 대한 이사회를 열어 논의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특히 홍콩 H지수가 올해 대비 50% 하락한 상황에서 최대 100억원 정도의 손실이 예상되며, 은행들은 이에 따른 배상 비율에 대한 정책 논의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홍콩 H지수(Hang Seng Index): 홍콩 주식시장의 대표적인 주가지수로, 시장의 거래량과 가치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 ELS(Equity Linked Securities): 주가 연계 증권으로, 주가 지수의 움직임에 따라 이익과 손실이 발생하는 금융 상품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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