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내은행, 홍콩 H지수 ELS 자율 배상 논의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3 08:18 댓글 0

본문

국내은행 홍콩 H지수 ELS 자율 배상 논의 확대 newspaper.jpg



1. NH농협은행, 28일 이사회에서 홍콩 H지수 ELS 자율 배상안 논의 예정.
2. 우리은행, 27일 임시 이사회 열어 ELS 자율 배상에 대한 방안 검토.
3. 국민·신한은행 등도 보상 관련 조사 및 절차 논의 예정.

[설명]
국내 주요은행들이 홍콩 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로 발생한 손실에 대해 자율 배상안을 논의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28일 이사회에서 홍콩 H지수 ELS 자율 배상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우리은행과 하나은행도 각각 27일과 다음 달 초 이사회를 열어 관련 내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민·신한은행 등도 보상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향후 절차를 논의할 예정이다. 홍콩 H지수 ELS 관련 손실은 증권가에선 글로벌 시장 상황을 고려해 하반기 손실률이 일정 예상되고 있으며, 해당 문제에 대한 적절한 대책 마련이 예정된다.

[용어 해설]
- ELS: Equity Linked Securities(주식 연계 증권)의 약자로, 기초자산의 가격 움직임에 따라 수익이 변하는 파생상품을 의미.
- H지수: 홍콩 시장의 지수로, 해당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가 손실을 발생시킨 사례.

[태그]
#Banking #은행 #자율배상 #손실 #ELS #손실률 #이사회 #홍콩 #잡지수 #국내은행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