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시험 1차 합격자 증가, 경쟁률 4.8대 1 > 경제

1. 59회 공인회계사 시험 1차 합격자 총 3022명으로 지난해 대비 398명 증가
2. 최저합격점수는 총점 384.5점으로 전년 대비 상승
3. 최고득점자는 서울대 신상훈씨, 최연소 합격자는 고려대 이서진씨
4. 2024년도 2차 시험 예상 응시자는 4659명, 1차 시험 합격자 등이다.

[설명] 2023년 59회 공인회계사 시험 1차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총 1만4472명이 응시한 이번 시험에서 3022명이 합격하여 경쟁률은 4.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최저합격점수는 전체 평균 69.9점으로 상승하였고, 최고득점자와 최연소 합격자도 소개되었습니다. 2024년도 2차 시험에는 4659명이 예상되며, 1차 합격자와 지난해 유예받은 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공인회계사: 재무제표의 제출과 관련된 회계 감사, 재정 설계, 세무 상담 등을 수행하는 사람
- 최저합격점수: 시험의 통과에 필요한 최소한의 점수
- 경쟁률: 시험에 응시하는 인원 대비 합격자 수의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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