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연체율 5.07%...전년대비 1.48%포인트 상승 > 경제

1. 새마을금고 연체율 5.07%로 전년 대비 1.48%포인트 상승
2. 당기순이익 95% 급감, 고정이하 여신비율 5.55%로 지속적인 증가 예측
3. 새마을금고 지난해 기업대출 연체율 7.74%, 상호금융권 평균보다 높아
4.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2022년 이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
5. 행정안전부는 연체율 상승에 따라 손실흡수능력 확충 등 대책 마련할 예정
[설명] 새마을금고의 연체율과 고정이하 여신비율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전체적인 건전성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는 데이터가 공개되었습니다. 행안부는 연체율 상승에 따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새마을금고 관련 기업들과 고객들은 안정적인 대출 및 재무 관리를 위해 주의해야 할 시점으로 보여집니다.
[용어 해설] 고정이하 여신비율: 은행의 총여신 중 회수에 문제가 생긴 여신 보유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
연체율: 대출 등에서 정해진 날짜에 상환을 못하고 연체하는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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