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기재부 예산실장, GTX-A 열차 탑승하며 투자계획 강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2 16:56 댓글 0본문
1. 기재부 예산실장이 GTX-A 열차를 탑승해 개통 상황을 확인하며 중장기 투자계획 강화.
2. GTX-A 수서~동탄 구간은 이달 말 개통 예정으로 운임은 4450원.
3. 김 실장은 K-패스 제도를 홍보하고 요금할인을 추진.
[설명]
기획재정부 김동일 예산실장이 국토부와 함께 GTX-A 열차를 탑승하며 이달 말 개통을 앞두고 있는 수서~동탄 구간의 준비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이와 함께 2기 GTX 관련 중장기 투자계획을 빠르게 추진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GTX-A 구간은 최근에 종합시험운행을 마치고 이달 말 개통을 준비 중이며, 운임은 4450원입니다. 김 실장은 또한 K-패스 제도를 홍보하고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GTX-A : 광역급행철도의 한 종류로,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한 중요한 대중교통 시스템입니다.
- K-패스 : 한국 정부에서 도입한 대중교통 이용을 편리하게 하는 시스템으로, 카드를 통해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태그]
#GTX-A #열차 #김동일 #예산실장 #준비상황 #투자계획 #K-패스 #운임 #개통 #대중교통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