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금융권과의 간담회에서 PF 정상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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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1 22:03 댓글 0본문
1. 건설업계와 금융권이 PF 사업장의 경·공매 속도 늦춰달라는 부탁에 긍정적인 대응.
2. PF 정상화 추진을 위해 금융감독원이 건설사, 건설협회, 금융사 등 간담회 진행.
3. 건설업계는 PF 사업장의 책임준공확약 시 물가폭등, 노조 파업 예외 인정 요구.
[설명]
금융감독원이 건설업계, 건설협회, 금융사, 금융협회 등과 함께 PF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건설업계는 PF 사업장의 경·공매 속도 조정에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물가폭등, 노조 파업 등 불가항력 사유를 예외로 인정해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정책자금 지원 확대와 금융사의 과도한 수수료 부과 방지를 요청했다.
[용어 해설]
- 프로젝트파이낸싱(PF) : 특정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을 조달하고 관리하는 금융 기법
- 책임준공확약 : 공사의 완공을 약속하고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경우의 책임 및 조치에 대한 약정
- P-CBO : 비우량 회사채를 담보로 하는 채권담보부증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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