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aT 통해 수입 과일 공급 확대... 대형마트, 최대 30% 할인 예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1 12:38 댓글 0본문
1. 농식품부가 aT를 통해 수입된 과일을 대형마트에 공급하기 시작하며 최대 30% 할인 예정.
2. 정부는 3월 중 2천톤 이상의 수입 과일을 시장에 공급할 계획.
3. 수입 과일 소매가격이 할인되어 바나나, 오렌지, 파인애플 등이 각각 1.8%에서 41.7% 내려감.
[설명]
농림축산식품부가 aT를 통해 직접 수입한 과일을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 공급하기 시작하며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3월 중 바나나 1400톤, 오렌지 600톤 등 총 2천톤 이상의 수입 과일을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며, 소매가격이 할인된 결과로 소비자들은 더 저렴한 가격에 바나나, 오렌지, 파인애플, 망고 등의 수입 과일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로, 농수산물의 유통에 관한 사업을 수행하는 공기업입니다.
[태그]
#Government #수입과일 #대형마트 #할인 #농식품부 #aT #소매가격할인 #과일공급 #수입식품 #할인행사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