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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부동산 PF 사업장 정리 착수...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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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1 20: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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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당국 부동산 PF 사업장 정리 착수...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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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다음 달 PF 사업성 평가 기준과 대주단 협약 개정안 등 발표 예정.
2. 사업성 평가 기준 3단계를 4단계로 세분화해 회수의문 사업장 지원 방침 검토 중.
3. 대주단 협약 개정으로 만기 연장 기준 높이고 경·공매 요건 완화해 사업성 악화 사업장 신속 정리 계획.
4. 금감원, 금융사들의 PF 재구조화 지원 및 ELS 관련 제재 개선 작업 가속화 방침.
5. 이정표원장, '4월 위기설'에 대해 현실화 가능성 낮다며 안정 메시지 전달.

[설명]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재정비를 위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다음 달 PF 사업성 평가 기준과 대주단 협약 개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행의 3단계 기준을 4단계로 세분화하고 회수의문 사업장에 대한 지원 방침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또한, 대주단 협약을 개정하여 사업성 악화 사업장을 신속히 정리할 방침이며, 금융당국은 PF 재구조화 지원과 ELS 관련 제재 개선을 가속화할 예정입니다. 이원장은 '4월 위기설'에 대해 현실화 가능성이 낮다고 안정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용어 해설]
- PF (프로젝트파이낸싱) : 부동산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조달 방식.
- 회수의문 : 사업장의 수익이 충당금 수준을 넘어가지 못해 자금 회수가 불확실한 상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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