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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사망자 수 10년 만에 최다 기록, 엔데믹 후유증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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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5 20: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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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 사망자 수 10년 만에 최다 기록 엔데믹 후유증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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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해 자살로 인한 사망자가 10년 만에 최다 기록되어 하루에 38명꼴로 발생.
2.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자살 사망자 수는 2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음.
3. 코로나19로 인한 전체 사망자 수는 줄었지만 자살 사망자는 증가함.
4. 2022년 대비 자살 사망자 수가 1000명 이상 증가하였음.
5. 10대, 20대, 30대에서 사망원인 1순위는 자살로 조사됨.

[설명]
지난해 자살로 인한 사망자가 10년 만에 최다 기록되었으며,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인한 후유증이 본격화하면서 자살 사망자 수가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전체 사망자 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가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자살 사망자는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10대, 20대, 30대에서 자살이 사망원인 1순위로 조사되었으며, 한국의 자살률은 OECD 평균의 약 2.3배로 가장 높아졌습니다.

[용어 해설]
- 엔데믹(Endemic): 특정 지역 또는 인구에서 계속해서 발생하는 특정 질병이나 현상을 의미합니다.
- OECD: 경제협력개발기구(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의 약자로 선진국 간의 협력과 경제 개발을 촉진하는 국제기구입니다.

[태그]
#Suicide #자살 #Endemic #엔데믹 #COVID19 #코로나19 #Statistics #통계 #MentalHealth #정신건강 #Youth #청소년 #OECD #경제협력개발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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