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두산에너빌리티에 160억원 과징금 부과 결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0 20:25 댓글 0본문
1. 금융위, 두산에너빌리티에 과대 매출계상으로 160억원 과징금 부과 결정
2. 두산에너빌리티, 2017~2019년 해외 공사 프로젝트에서 회계 위반행위로 인한 과징금 부과
3. 과거 대우조선해양과는 달리 신외감법에 따라 최대 규모의 과징금 부과
[설명]
금융위는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160억원의 과징금 부과를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는 과거에 비해 큰 규모로, 두산에너빌리티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일부 해외 공사 프로젝트에서 과대 매출계상과 회계 처리 기준 위반으로 조사를 받은 결과입니다. 이번 결정은 과거 대우조선해양 사건을 계기로 신외감법에 따른 과징금 산정 방식이 변경됨에 따라 이루어진 것입니다.
[용어 해설]
- 매출계상: 기업이 자신의 매출을 부풀림으로써 실적을 인위적으로 높였을 때
- 외부감사법(신외감법): 회계 업무를 감사하는 규정이나 법률
- 회계 처리 기준: 기업이 회계에 관련된 데이터를 취급하는 과정과 규칙
[태그]
#FinancialServicesCommission #두산에너비리티 #과징금 #회계위반 #외부감사법 #금융감독원 #대우조선해양 #매출계상 #회계처리기준 #신외감법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