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경영자회의, 동반성장 환경 조성 모색 > 경제

1. 한중 기업인 대표단이 중국 베이징에서 회담, 공급망 협력 및 기업환경 논의.
2. 경총과 중국 CICPMC, '한중경영자회의' 개최 및 공동 선언문 채택.
3. 삼성·SK·현대차·한화·대한항공 등 주요 기업 사장들 참석.
4. 한국과 중국 교역 규모 지난해 2676억달러로 증가.

[설명]
한중 경영자회의가 열려 한중 기업 대표단이 공급망 협력 및 기업환경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삼성, SK, 현대차 등 주요 기업 사장들이 참석하며 양국 간 교역 규모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양국 기업들의 협력이 강화되고 더 나아가 동반성장 환경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CICPMC: 중국국제다국적기업촉진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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