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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공시가격 최상위 아파트는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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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9 22: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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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공시가격 최상위 아파트는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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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 청담'이 공시가격 164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 2위는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으로 공시가격 128억6000만원이다.
3. 올해 상위 10위 아파트는 모두 서울에 위치하며, 강남구와 용산구가 주를 이루었다.

[설명]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더펜트하우스 청담'이 164억원으로 전국 최상위 아파트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407.71㎡로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가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불어,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이 2위를 차지하며 고가 아파트 순위에서 꾸준한 위치를 지켜왔습니다. 올해 상위 10위 아파트는 모두 서울에 위치하며, 강남구 3곳, 용산구 3곳, 서초구 2곳, 성동구 2곳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공시가격: 정부가 공개적으로 발표한 부동산의 가격으로, 시세나 거래가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 전용면적: 아파트 내에서 사용자가 단독으로 사용하는 공간의 면적으로, 주택의 크기를 가늠하는 기준이 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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