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은행연합회, 홍콩 ELS 자율배상 논의 > 경제

1.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은행연합회, 홍콩지수 ELS 자율배상에 대한 논의를 진행.
2. 금감원이 홍콩 ELS 분쟁 조정 기준안을 발표한 후 은행들이 배상 시나리오를 점검 중.
3. 실제 은행들은 전담팀을 꾸리고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결정 예정.

[설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은행연합회가 홍콩지수 ELS 자율배상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금감원이 홍콩 ELS 분쟁 조정 기준안을 발표한 이후 은행들은 배상 시나리오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실제 은행들은 금감원의 기준안을 수용할지 여부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결정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ELS: Equity Linked Securities의 약자로 주가연계증권을 의미합니다.
2. 자율배상: 피해를 입은 투자자에 대해 은행이 자발적으로 배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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