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전기차 화재대응 소방기술 공동개발 협약 체결 > 경제

1. 현대차·기아, 소방기술 공동개발 협약 체결.
2. 목표는 전기차 화재 대응 능력 향상.
3. 대학을 중심으로 전기차 특성 연구.
4. 현장 적용 기술 개발 등 다각도 협력 계획.

[설명]
서울시에서 현대차·기아, 소방청, 한국자동차공학회, 5개 대학이 '전기차 화재대응 소방기술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전기차 화재에 대한 빠른 감지와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며, 대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를 통해 데이터를 확보하고, 소방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는 등의 협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용어 해설]
- 소방기술 공동개발 협약: 현대차·기아와 소방청, 한국자동차공학회, 대학 등이 협력하여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을 개발하는 협약.
- 전기차 화재 대응 능력: 전기차가 발생하는 화재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
- 현장 적용 기술 개발: 실제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는 과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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