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하여 환경 보호 촉진 > 경제

1. 아모레퍼시픽그룹 이상목 대표가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 '바이바이 플라스틱챌린지'에 참여.
2. 레스 플라스틱 위아 판타스틱 캠페인으로 플라스틱 절감 활동 진행.
3. 과거 10년간 2천583톤의 화장품 용기 수거.
4. 회사 내부 및 제품에서도 플라스틱 사용량 줄이기 위한 노력.

[설명]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이상목 대표가 '바이바이 플라스틱챌린지'에 참여하여 환경 보호 활동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동안 레스 플라스틱 위아 판타스틱 캠페인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이로써 2009년부터 지금까지 2천583톤의 화장품 용기를 재활용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향후에도 회사 내부 및 제품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플라스틱챌린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 또는 도전.
2. 레스 플라스틱: 사용한 플라스틱을 최소화하거나 재활용하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낮추는 활동.
3. 용기 수거: 사용한 제품 용기를 수집하여 재활용하거나 폐기하는 활동.

[태그]
#AmorePacific #아모레퍼시픽 #플라스틱챌린지 #환경보호 #재활용 #플라스틱사용량 #레스플라스틱 #사회책임 #기업이니셔티브 #지속가능성 #플라스틱절감 #환경운동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