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평균연봉 1억 돌파, 은행권 유리 천장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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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9 10:03 댓글 0본문
1. 우리은행 여직원 평균 연봉 1억 3000만 원으로 4대 시중은행 중 최상위.
2. 여성 은행원 연봉 격차 좁혀지며, 고위직 진출 확대.
3. 지방은행들은 여성 평균 급여가 줄거나 격차가 여전.
[설명]
한국의 4대 시중은행 중 3곳이 여직원 평균연봉 1억 원 시대를 맞았습니다. 이는 여성 직원의 근속 연수가 늘고 성과 중심의 보상 체계가 더해지며 은행 업계에서 유리 천장이 깨지고 있는 것을 시사합니다. 특히, 우리은행은 여직원의 연봉이 1억 3000만 원으로 4대 시중은행 중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육아휴직 제도와 직장 어린이집 확대 등 여성들의 근속 기간이 늘어나고 경력 단절이 줄어들어 고위직 진출이 늘어난 데에서 오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용어 해설]
1. 여직원 평균연봉: 여성 직원들의 평균 연간 급여액을 나타냅니다.
2. 유리 천장: 여성이 높은 직책에 오르거나 승진하기 어려운 구조나 현상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3. 근속 연수: 직원이 한 기업에서 근무한 기간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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