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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 위한 상생금융제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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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8 22: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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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로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 위한 상생금융제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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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음.
2.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시중은행의 이익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환원 필요성 주장.
3. 상생금융지수 도입을 통해 은행의 대출 실적과 태도 등을 평가해야 함.

[설명]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금융부담으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에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가 주최한 '중소기업 상생금융지수 도입을 위한 토론회'에서는 시중은행들이 중소기업 등에 대한 대출 실적과 태도를 종합평가하는 상생금융지수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은행의 사회적 책임과 중소기업 지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1. 상생금융지수: 은행의 중소기업 등 대출 실적과 태도 등을 종합평가하는 지표
2. 포용금융: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을 경감하는 금융 서비스

[태그]
#Pandemic #소상공인 #중소기업 #상생금융지수 #은행 #금융부담 #포용금융 #코로나19 #금융지원 #금융정책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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