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한국 스타트업 10개사 선정해 육성 프로그램 실시 > 경제

1. 오픈AI가 국내 AI 분야 스타트업 10개사를 선정해 육성한다.
2. 중기부와의 협업으로 선발된 기업은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전문가 멘토링 등을 받는다.
3. 오픈AI CEO인 샘 올트만이 스타트업 대표들의 질문에 답하며 행사에 참여했다.
4. 마리나체인, 클라이원트, 웨들 등 3개사가 '잠재력상'을 수상했다.

[설명]
오픈AI가 한국 스타트업 10개사를 선정해 육성하는 프로그램이 실시되었다. 중기부와의 협업으로 선발된 기업은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오픈AI의 서비스 이용 및 전문가 멘토링도 지원된다. 이번 행사에는 샘 올트만 CEO가 참여해 스타트업 대표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등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수상 기업으로는 마리나체인, 클라이원트, 웨들 등이 '잠재력상'을 수상했다.

[용어 해설]
- AI 분야: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하고 활용하는 분야
- 스타트업: 초기에 설립된 신생 기업
- 사업화 자금: 기술이나 아이템을 실제 사업으로 이끌기 위해 필요한 자금
- 멘토링: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신입이나 경험 부족한 사람에게 조언이나 가이던스를 제공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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