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기아, 친환경차 누적 판매량 500만대 돌파 > 경제

1. 현대자동차&기아의 친환경차 누적 판매량이 15년 만에 500만대를 돌파했다.
2. 하이브리드차가 가장 많이 팔려 누적 판매량 295만대를 기록했고, 전기차는 157만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는 54만대, 수소전기차는 3만8000대 팔렸다.
3. 니로 하이브리드 모델이 60만6000대로 최다 판매 모델이며, 투싼 하이브리드와 코나 일렉트릭이 그 뒤를 이었다.
4. 현대차는 친환경차 시장에서 신형 전기차를 내놓고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설명]
현대자동차&기아가 친환경차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500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수소전기차 등을 포함한 친환경차 시장에서의 성과로, 특히 하이브리드차가 가장 많이 팔렸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새로운 친환경차를 출시하며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용어 해설]
- 친환경차: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적인 차량으로, 주로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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