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수면 부족 심각성 알린 씰리침대 설문조사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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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6 14:17 댓글 0본문
1. 한국인 평균 수면시간은 4~6시간에 불과하며, 95%가 아침에 개운함을 못 느끼는 것으로 조사됨.
2. 전세계 응답자와 비교했을 때 한국인이 가장 짧은 수면시간을 보이고 있음.
3. 씰리침대의 ‘슬립 센서스 2023’ 결과에 따르면 수면 부족이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경고.
4. 15일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공개된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다수의 한국인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있음.
[설명]
한국인의 수면 부족 심각성이 드러난 씰리침대의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은 평균 수면시간이 4~6시간에 불과하며, 아침에 개운함을 못 느끼는 비율이 95%에 달한다고 밝혀졌다. 이는 전세계 응답자와 비교해도 가장 낮은 수면시간을 보여주고 있다. 수면 부족은 신체와 정신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우울증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수면 부족 문제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야 한다.
[용어 해설]
- 슬립 센서스: 씰리침대가 5년 주기로 수행하는 글로벌 수면 활동에 대한 연구와 설문조사.
- 세계 수면의 날: 세계수면학회가 매년 3월에 지정하는 건강에 중요한 수면의 의미를 알리는 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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