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리은행 부당 대출 사태, 금감원의 책임론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7 08:21 댓글 0

본문

 우리은행 부당 대출 사태 금감원의 책임론

 newspaper_2.jpg



1. 금감원, 우리은행 경영진에 대한 책임론 제기.
2.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수백억원대 친인척 부당 대출 의혹.
3. 우리은행은 불법 행위를 인지했으나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4. 금감원, 우리은행 감사결과를 제때 보고하지 않은 책임을 강하게 비판.
5. 우리은행은 자체 감사 결과를 5월에 금감원에게 전달한 것으로 밝혀져.

[설명]
금융감독원이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에게 수백억원대의 부당 대출을 한 것과 관련해 우리은행 경영진이 이를 보고하거나 공시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우리은행은 대출이 부실일 경우 금감원에 보고할 의무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금감원은 이를 부적절한 행위로 판단하고 경영진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말에 대출 내용을 파악했지만, 감사를 시작한 것은 올해 1월부터였고, 검토 결과를 금감원에 보고한 건 5월이었습니다.

[용어 해설]
- 공시: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대중에게 공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부실: 예상한 수익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태를 뜻합니다.
- 책임론: 특정 사람이나 집단을 책임져야 할 의무나 책임을 강조하는 것을 말합니다.

[태그]
#Banking #부당대출 #금감원 #금융감독원 #우리은행 #책임론 #대출사태 #금융사고 #감사결과 #금융뉴스 #금융인사이드 #은행신문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