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뉴컨템포러리 전문관 매출 1.5배 증가 > 경제

1. 지난해 8월 재단장한 센텀시티점의 뉴컨템포러리 전문관 매출 1.5배 증가.
2. 여성 고객을 겨냥한 전문관, SNS 인기 높은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으로.
3. 20·30대 여성 고객 매출 2.5배 증가, 새 브랜드도 입점 예정.

[설명]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뉴컨템포러리 전문관을 개장한 지난해 8월부터 매출이 1년 만에 1.5배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전문관은 센텀시티점 4층에 위치하며, 20·30대 여성 고객을 겨냥한 쇼핑 공간으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온라인 플랫폼에서 유명한 브랜드를 오프라인 매장으로 옮겨왔습니다. 새로 입점한 브랜드들의 영향으로 20·30대 여성 고객 매출이 상당히 증가했고, 다음 달에는 새로운 브랜드들이 입점할 예정입니다. 센텀시티점은 오픈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뉴컨템포러리: 새로운 트렌드와 스타일을 추구하는 패션 분야의 전문 용어입니다.
팝업스토어: 단기간 동안 운영되는 일시적인 매장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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