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2026년 비금속 수소배관 시제품 제작 목표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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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7 10:38 댓글 0본문
1. LS전선,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비금속 수소관' 국산화 추진.
2. 비금속 수소배관은 취성, 부식 문제 해결하고 안전성 높임.
3. LS전선, 2026년 시제품 제작 목표로 연구 및 개발 진행.
4. 수소관 실시간 진단 기술을 개발해 안전성 강화 예정.
[설명]
LS전선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협력하여 '비금속 수소관'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비금속 수소배관은 기존 금속 배관의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성을 높이며, LS전선은 2026년까지 시제품을 제작하고 2028년에는 실증 시험을 완료하기로 목표를 세웠습니다. 또한 LS전선은 세계 최초로 광케이블을 활용한 '수소관 실시간 진단 기술'을 개발해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비금속 수소배관: 수소를 운반하기 위해 사용되는 배관으로, 취성과 부식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성을 높인다.
- 시제품: 최초로 만들어지는 제품으로, 성능 및 안전성 등을 검증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 실증 시험: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이나 기술의 성능 및 신뢰성을 확인하는 과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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