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안전 특별 관리TF 구성 > 경제

1. 국토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안전 TF 구성
2. 대한항공 신규 항공사 수준 안전 점검 예정
3.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검토 중
4. 아시아나항공에 대한항공 임직원 8명 파견 시작

[설명] 국토교통부는 대한항공과 자회사인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안전 특별 관리를 위해 TF를 구성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안전 점검이 신규 항공사 수준으로 이뤄지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도 진행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에 대한항공 임직원을 파견하는 등 통합 작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용어 해설]
- 테스크포스(TF) : 과제 해결을 위해 임시로 구성된 그룹
- 항공운항증명(AOC) : 항공사가 항공 운항을 수행하기 위해 정부가 발급하는 인가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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