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건설업계와 적극 대책 발표 > 경제

1. 오세훈 서울시장, 건설업계와의 비상 경제 회의에서 정부와 협력해 유동성 공급을 약속
2. 공공건설 공사 비용 적정화 및 하도급 업체 근로자 보호 등 다각적인 정책 발표
3. 규제 개선과 제도 정비를 통해 건설 사업 추진 동력 마련을 목표

[설명]
서울시장 오세훈이 건설업계와의 비상 경제 회의에서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인식하고 대책 발표했습니다. 정부와 협력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공공건설 공사의 비용을 적정화하며 하도급 업체 근로자 보호 등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규제 개선과 제도 정비를 통해 건설 사업 추진 동력을 높이고, 건설업계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건설혁신 정책 포럼을 상설 소통 창구로 보완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오세훈 시장 - 서울시 현직 시장인 오세훈
2. 유동성 - 현금화 가능한 자산이나 자금의 총액
3. 공공건설 공사 - 정부가 주도하여 시행하는 공공 시설 건설과 유지보수 작업
4. 규제 개선 - 재정적인 제한이나 통제를 완화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바꿔 시장 활동을 촉진하는 것
5. 건설혁신 정책 포럼 - 건설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설립된 정책 회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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