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번동, 오세훈표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모아타운'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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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7 00:07 댓글 0본문
1. 오세훈 서울시장의 계획으로 강북구 번동 일대가 1242가구 '모아타운'으로 재정비되었다.
2. 모아주택 세입자 보상 대책 마련으로 2028년 준공 및 입주 예정이다.
3. 모아타운은 지하주차장, 부대시설, 녹지로 아파트를 탈바꿈시킨다.
4. 번동 일대 정비가 확대되어 번동 모아타운Ⅱ 및 모아타운Ⅲ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설명]
서울 강북구 번동 일대는 오세훈 시장이 추진한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모아타운'으로 개편되었다. 이번 모아타운은 세입자 보상 대책이 마련되어 2028년 준공 및 입주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전통적인 저층 주거지였던 번동 일대는 총 1242가구로 구성된 모아타운으로 변모할 예정이며, 주차 및 공동 시설을 개선하여 주거 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로 번동 일대의 정비는 확대되어 모아타운Ⅱ 및 모아타운Ⅲ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며, 서울시는 모아주택 3만가구를 공급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모아타운 :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으로, 전통적인 주거지를 현대적인 아파트 단지로 재정비하는 프로젝트
- 세입자 보상 대책 : 모아타운 건설로 인해 이주해야 하는 세입자들에 대한 손실 보상 및 주거 이전 비용을 지원하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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