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 AI상담 도입...고위험 상품 판매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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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4 08:32 댓글 0본문
1. 홍콩H지수 ELS 대규모 손실로 은행들, 고위험 상품 판매 규제 강화
2. 은행들, AI상담 도입 및 별도 판매 창구 설치 검토
3. 금감원, 홍콩 ELS 손실 분쟁 조정기준 발표
[설명]
지난 1월 홍콩H지수 ELS로 인한 대규모 손실을 계기로, 은행들이 고위험 상품 판매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예고에 따라 AI상담을 도입하고 별도 판매 창구를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방향을 모색 중이다. 온라인 가입의 배상 비율이 높아질 전망이다. 동시에 고위험 상품 판매에 제약이 생기면서 자산관리는 고자산가 위주로 집중되고 있다.
[용어 해설]
1. ELS(주가연계증권): 주가나 환율, 금리 등과 연계해 일정 조건에 맞을 경우 원금 손실 위험이 있는 파생상품
2. AI(인공지능): 사람의 학습, 추론, 결정 등을 수행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시스템
3. PB(프라이빗뱅킹): 고객의 자산 규모가 크거나 부유한 사람을 위한 전문 자산관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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