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청약, 실거주 의무 없는 '디에이치 방배' 뜬다 > 경제

1. '디에이치 방배' 는 실거주 의무가 없는 분양가 상한제 주택으로 청약에 인기가 예상된다.
2. 강남 지역의 고가 주택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지만 전세자금대출이 불가능하여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3. 이 단지는 2026년 9월 입주 예정으로 총 2064가구로 구성되며, 분양가는 전용면적에 따라 다양하게 책정돼 있다.

[설명]
강남 지역에서는 실거주 의무가 없는 주택인 '디에이치 방배'의 분양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분양은 실거주 의무가 없어 자금 부담이 적지만, 전세자금대출이 되지 않아 일부 어려움이 예상된다. 디에이치 방배는 2026년 9월에 입주 예정이며, 2064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전용면적과 가격대로 구성돼 있다. 고려해볼만한 인포그래픽과 설명이 담겼다.

[용어 해설]
- 강남지역: 서울 강남구지역
- 분양가 상한제: 주택 분양가에 대한 상한선이 정해진 제도
- 전세자금대출: 주택 구입 시 전세금으로 대출을 받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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