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 3차 매각 공고 논란, JC파트너스 법원 집행정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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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2 22:41 댓글 0본문
1. MG손해보험 3차 매각 공고가 예정대로 진행 여부 불투명.
2. JC파트너스가 법원에 집행정지 신청, 매각 방식 우려 제기.
3. 앞서 1차, 2차 매각 실패로 인수자 미확정 상태.
4. 예보가 매각방식으로 자산부채이전(P&A)을 추진 중.
[설명]
MG손해보험의 3차 매각 공고가 예정대로 이뤄질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최대주주인 JC파트너스가 법원에 집행정지를 신청하여 현재 매각 과정에 변수가 생겼습니다. 이전 매각 시도에서 실패로 인수자가 미확정된 가운데, 예보는 자산부채이전(P&A) 방식을 통한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 자산부채이전(P&A) : 기업의 우량 자산과 부채를 선택적으로 인수자에게 넘기는 방식으로, 기존 대주주의 지분 가치가 제로가 될 수 있는 위험이 있는 방식.
- 입찰절차 속행금지 : 법원이 입찰을 중단하도록 명령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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