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iF 디자인 어워드' 앱/소프트웨어 부문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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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2 22:42 댓글 0본문
1.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이 'iF 디자인 어워드' 앱/소프트웨어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2. 프리즘은 인터랙티브한 앱 디자인과 고화질 미디어 콘텐츠로 주목받았으며, 스마트폰 기울기에 따라 입체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기능이 특징.
3. 해당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상 중 하나로, 72개국에서 1만여개의 출품작을 경합한 결과로 선정된다.
[설명]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이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앱/소프트웨어 부문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히며, 72개국에서 접수된 1만여개의 작품이 심사를 거쳐 선정됩니다. 프리즘은 현장감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인터랙티브한 앱 디자인과 고화질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이번 어워드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기울기에 따라 입체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자이로센서 기능이 돋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감성을 더욱 잘 전달할 수 있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용어 해설]
- iF 디자인 어워드: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제품 디자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사용자 경험 등 9개 부문에서 우수한 디자인 작품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
- 인터랙티브: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이 있는 디자인이나 기술.
- 앱/소프트웨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또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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