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 홍콩지수 ELS 분쟁조정 기준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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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2 18:43 댓글 0본문
1. 시중은행들은 홍콩H지수 ELS 분쟁조정기준안에 대한 회사 책임에 대해 논의 중.
2. 판매된 ELS 잔액이 전체의 81%인 15조4000억원에 달함.
3. 각 은행들은 배상규모 시뮬레이션과 영향 분석에 착수.
4. 투자자들은 자율배상 액수 및 제재 수위에 반발하는 분위기.
5. 집단소송 분위기가 형성되며 법적 분쟁 우려가 제기됨.
[설명]
시중은행들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분쟁조정기준안에 대한 회사 책임과 자율배상에 대한 논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판매된 ELS의 잔액이 전체의 81%에 해당하는 15조4000억원으로 나타나며, 일부 은행들은 이에 따른 배상 규모와 올해 실적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자율배상 액수와 제재 수위에 대한 부담을 반발하며 집단소송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ELS: 주가연계증권(ELS)은 주식시장의 일정 기간 동안 일정한 상승 또는 하락에 따라 원금을 보장하며 수익을 제공하는 금융상품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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