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원 이하 연체자 대상 '신용사면'으로 경제활동 복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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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2 14:25 댓글 0본문
1. 윤석열 정부가 2천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 상환한 264만명의 개인과 17만5천여명의 개인사업자 신용점수 회복
2. 코로나19 영향으로 서민과 소상공인 신용회복을 위해 지난 2021년 9월~2024년 1월 사면 시행
3. 대규모 신용사면으로 1년간 성실 상환한 약 5만명의 채무조정 정보 해제될 수 있음
[설명]
윤석열 정부가 2천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을 상환한 개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신용사면'이 2021년 9월부터 실시되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자 함. 이번 조치로 1년간 성실하게 상환한 차주들에 대한 채무조정 정보가 조기해제되며, 신용평가점수가 상승함으로써 대출과 카드 발급이 가능해지게 됨.
[용어 해설]
- 신용사면: 채무자가 미치지 못한 돈을 지불해서 관계를 회복하는 제도
- 채무조정: 채무가 감당하기 어려울 때, 채무금액이나 상환기간, 이자율 등을 조정하는 것
- 신용평가점수: 개인이나 기업이 대출 등에서 채무를 상환할 능력 및 신용상태를 평가한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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