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100층 랜드마크 국제업무지구 건설 > 경제

1.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발표
서울시가 용산에 100층 고층 건물을 갖춘 국제업무지구를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2. 전망대와 공중정원을 포함한 랜드마크 건물 설립
국제업무지구 중앙에 최고 100층 랜드마크 건물을 세우고 전망대와 공중정원을 갖추어 시민에게 개방한다.

3. 주택과 오피스텔, 영업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개발
용산국제업무지구에는 6000가구의 주택과 오피스텔이 계획되며, 영업시설도 포함된다.

[용어해설]
1) 국제업무지구: 해외에 기반을 둔 기업들이 집중되어 있는 업무적인 지역.
2) UAM: 국내외에서 개발 중인 도심교통항공(Unmanned Aerial Vehicle, UAM)은 무인 드론은 물론 헬리콥터 등 다양한 항공기가 도시 내 이동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최신 교통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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