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플라스틱 절감 노력 지지 > 경제

1.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리필 스테이션을 소개하는 영상을 대한상의 유튜브에 공개했다.
2. 영상에서 최 회장은 샴푸나 세제를 필요한 만큼 담아 쓰는 방법을 소개하며 플라스틱 절감에 대한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3. 최 회장은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의 일환으로 리필 스테이션을 도입했으며, 다음 주자를 지목했다.

[용어 해설]
1) 리필: 환경 보호를 위해 기존 제품 용기에 필요한 양의 제품을 담아서 사용하는 것.
2) 플라스틱 절감: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노력.

#sustainability #pla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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