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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영역 확장을 위한 글로벌 임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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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4 11: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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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영역 확장을 위한 글로벌 임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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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영역을 강화하기 위해 코센티스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계획서를 유럽에 제출했다.
2. 코센티스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사용되며, 지난해 글로벌 시장 매출은 6조4740억원에 달한다.
3. CT-P55는 신규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로, 미국과 일본에서 임상 진행 중이다.

[설명]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코센티스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계획서를 유럽의약품청에 제출했습니다. 코센티스는 인터루킨(IL)-17A 억제제로 자가면역질환에 사용되며, 전 세계에서 매출이 상당한 규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CT-P55는 셀트리온의 신규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로, 미국과 일본에서 임상 진행 중이어서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자가면역질환: 면역체계가 몸의 정상 조직을 공격하여 염증을 유발하는 질병
- 바이오시밀러: 생명공학적 제품의 유사약물로, 기존의 생물학적 제제와 유사한 효과를 가지고 있음

[태그]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글로벌임상 #코센티스 #CT-P55 #바이오시밀러 #임상시험 #의약품청 #인터루킨 #약물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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