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어업협정, 협상 논의 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9 00:04 댓글 0본문
1. 한일어업협정 재개에 대한 논의 진행 중.
2. 양국 어선의 경제수역에서 어업 활동 조정하는 조약이며, 협정 결렬로 어업 활동 가능 구역이 축소되었음.
3.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외교적으로 최선을 다해 협상 중이라 밝힘.
4.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예산 감소 논란, 방사능 측정 사업 예산 확대 필요성 주장 등.
5.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에 대한 우리 어민의 어획량 보호 의지.
[설명] 한일어업협정 재개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양국 어선이 서로의 경제수역에서 어업 활동을 조정하는 이 협정은 어업 활동 가능 구역이 제한되면서 어민들의 요구로 재개를 요청하는 상황입니다. 뿐만 아니라,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예산 감소 논란과 방사능 측정 사업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에 항의하며 우리 어민의 어획량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어선: 어로를 잡는 선박.
- 경제수역 (EEZ): Exclusive Economic Zone의 약자로, 국가가 자원 관리를 위해 내해 200해리(370km)까지 법적으로 관할하는 해역.
- 방사능: 방사능은 원자핵 붕괴와 같은 방사성 물질이 방출되는 것을 말함.
[태그]
#KoreaJapanFisheriesAgreement #한일어업협정 #어업 #한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사능 #불법조업 #어선 #경제수역 #한국 #일본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