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경상수지 30.5억 달러 흑자 기록...수출 호조 계속, 서비스수지 적자 멈추지 못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9 02:34 댓글 0본문
1. 국제 교역의 결산인 경상수지가 9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1월에 30억 5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2. 수출 개선으로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이 늘어나며, 반도체는 2017년 이후 큰 폭으로 성장.
3. 에너지 가격 하락과 내수 부진으로 수입은 줄어들었으며, 서비스수지는 1년 9개월째 적자를 기록 중.
[설명]
1월 경상수지에서 30억 5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며 수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도체와 자동차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가격 하락과 내수 부진으로 수입은 감소했습니다. 서비스수지는 여전히 적자를 유지 중이지만, 한국은행은 추세적으로 양호한 흐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상반기에는 상품 수지를 중심으로 회복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1. 경상수지: 국제 교역에서의 수출과 수입을 합한 결산 지표로, 흑자와 적자의 여부를 보여줍니다.
2. 서비스수지: 교통, 여행, 보험 등 서비스 관련 수출과 수입을 나타내는 지표로,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태그]
#TradeBalance #수출입균형 #경상수지 #한국은행 #서비스수지 #수출호조 #반도체 #자동차 #내수부진 #에너지가격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