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세사기 피해자 1만9033건...지원 대상부터 인구통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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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6 23:29 댓글 0본문
1. 전국 전세사기 피해자 수는 1만9033건으로 나타났다.
2. 다세대 주택이 가장 많은 전세사기 피해 유형이었으며, 40대 미만이 74.3%를 차지했다.
3. 부산지역 전세사기 피해자는 다섯 번째로 많아 전체 비중은 10.8%였다.
4. 부산 전세피해지원센터(051-888-5101~2)를 통해 상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설명]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전세사기 피해자 수는 1만9033건으로 지난해 6월 특별법 시행 이후 1년 동안 증가했다. 다세대 주택을 사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고, 40대 미만의 피해자 비중이 높았다. 부산을 포함한 지역의 피해자는 10.8%를 차지하며, 부산 전세피해지원센터 등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용어 해설]
- 다세대 주택: 한 건물에 여러 개의 주택이 있는 형태
- 전세사기 피해자: 전세금을 반환하지 않는 가짜 임대인에게 속은 사람
- 우선매수권: 피해자가 자신의 주택을 우선적으로 매수할 수 있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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