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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4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등 최신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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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8 18: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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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4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등 최신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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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SDI,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4'에 참가
2. LFP+ 배터리로 에너지밀도 10% 이상 향상
3. 전기 상용차에 적합한 급속 충전 기술 적용
4. 전기 상용차 시장의 성장性 높아져 전고체 배터리 등도 공개
5. 2027년까지 상용화 계획 중

[설명]
삼성SDI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4'에 참가하며 최신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삼성SDI는 LFP+ 배터리를 비롯한 차세대 배터리 라인업을 선보였는데, 특히 LFP+ 배터리는 에너지밀도를 10% 이상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하노버와 프랑크푸르트를 1400회 이상 왕복 가능한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급속 충전 기술을 통해 20분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여 장거리 운행에 적합합니다. 또한 전기 상용차 시장의 성장성을 고려해 전고체 배터리와 46파이 배터리도 공개했는데, 이들은 2027년까지 상용화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LFP+ 배터리: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의 성능을 개선한 배터리로, 에너지밀도가 높아지는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2. 전고체 배터리: 전기를 저장하는 전해를 고체 물질로 사용한 배터리로, 안전성이 뛰어나 에너지 밀도가 높습니다.
3. 46파이 배터리: M-Mobility(마이크로 모빌리티) 분야에 적합한 배터리로, 소형 이동 수단용으로 적합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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