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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교사 교류사업, 양국 미래세대 교육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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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6 22: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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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교사 교류사업 양국 미래세대 교육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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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경제인연합회와 게이단렌이 설립한 한일미래파트너십재단, 일본 고교교사 50명을 초빙하며 한일관계 형성 지원.
2. 한일고교교사 교류사업으로 한국에서 5박 6일간 프로그램 진행.
3. 교사들이 학교 방문, 교육제도와 경제통상 학습,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 실시.
4. 상호 교사 방문사업은 내년에도 지속될 예정이며, 2025년에는 한국교사가 일본을 방문할 예정.

[설명]
한국경제인연합회와 게이단렌이 설립한 한일미래파트너십재단이 한일고교교사 교류사업을 통해 한국과 일본 사이의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소식이다.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5박 6일간 진행되며, 교사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래세대 교육을 위한 한일 간 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한일미래파트너십재단: 한국경제인연합회와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이 출자해 설립한 한일 협력재단.
고교교사 교류사업: 학교 교사들 간의 문화교류 및 협력 활동.

[태그]
#한일관계 #교사교류 #미래교육 #한일협력 #미래세대 #교육협력 #상호이해 #문화교류 #한국일본 #교육사업 #교사협력 #한국경제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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