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비중 50% 돌파, 월평균 임금 200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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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3 09:12 댓글 0본문
1. 비정규직 근로자 비중 50% 돌파, 월평균 임금 200만원 돌파.
2. 시간제 근로자 증가로 인한 변화로 분석.
3. 정규직과의 임금 격차는 174만8천원으로 역대 최고.
4. 자발적으로 비정규직 선택 비율은 66.6%.
[설명]
지난 8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가 전체 임금근로자 중 38.2%를 차지하며, 월평균 임금은 200만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시간제 근로자의 증가로 인한 결과로, 시간제 근로자 비중이 역대 최대치인 50%를 돌파했습니다. 통계청은 시간제 근로자의 증가 폭이 근로 조건에 대한 선호 추세에 기인하며, 자발적으로 비정규직을 선택한 비율은 66.6%에 이르렀습니다.
[용어 해설]
- 비정규직: 정규직이 아닌 근로자로, 일정 기간 또는 일정 업무에 따라 근무 조건이 제한되는 직종을 말합니다.
- 시간제 근로자: 근로자의 근무 시간을 기준으로 급여를 받는 근로 형태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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