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SOS1 저해 기전 항암신약 후보물체 도입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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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8 02:46 댓글 0본문
1. 유한양행, 바이오벤처 기업과 SOS1 저해 기전 항암신약 후보물체 도입 계약 체결
2. 총 계약 규모 2080억원, 초약금 60억원
3. SOS1 저해제는 KRAS, EGFR 돌연변이에 효과적
4. 유한양행, 항암제 파이프라인 확보로 신약 개발 가속화
5. 사이러스테라퓨틱스, 카나프테라퓨틱스와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으로 혁신 신약 기대
[설명]
유한양행이 국내 바이오벤처 기업인 사이러스테라퓨틱스와 카나프테라퓨틱스로부터 SOS1 저해 기전의 항암제 후보물질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의 총 규모는 2080억 원이며, 이는 신약의 개발과 허가, 매출액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SOS1 저해제는 KRAS, EGFR 돌연변이에 효과가 있어 치료효과를 높이고 내성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한양행은 이를 통해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신약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며, 혁신적인 신약의 탄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SOS1 저해제: KRAS나 EGFR 돌연변이 암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항암제 후보물질
마일스톤: 프로젝트나 계획의 중요한 단계를 달성할 때마다 지불되는 이익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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