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자산관리 강화 및 확대 계획 발표 > 경제

1. 우리은행, 초고액 자산가를 위한 특화점포 20개로 확대
2. '부동산리서치랩' 신설 및 '직방 빅데이터랩장' 영입
3. PB 불완전 판매 시 영구 박탈, 완전 판매 강조
4. AI 기반 시장예측 시스템 가동 및 투체어스 모델로 김희애 씨 고용

[설명]
우리은행이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초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20개의 특화점포를 2026년까지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부동산 전문가인 함영진을 빅데이터랩장으로 영입하고 '부동산리서치랩'을 신설했습니다. 또한, PB가 불완전 판매 시 영구 박탈되며, 완전 판매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갈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인공지능 기반 시장예측 시스템을 가동하고 투체어스 모델로 김희애 씨를 선정해 대고객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자산가: 부동산, 금융 상품 등으로 이루어진 개인의 자산 소유자
2. PB(프라이빗뱅커): 고객에게 맞춤형 금융 상품 및 투자 상품을 제공하는 은행인
3. AI: 인공지능
4. 빅데이터랩장: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업무를 총괄하는 책임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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