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공임대주택 보유세 면제 요구, 주거비 경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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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7 22:33 댓글 0본문
1.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공공임대주택을 통해 서울시민의 주거비 약 1조2381억원을 경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2. 2012년부터 2023년까지 공공임대주택의 주거비 경감 기여액이 상승해 호당 1242만원으로 늘어났다.
3. 그러나 임대주택 운영비와 관련 비용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임대주택 사업수지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4. SH공사 사장은 보다 많은 주거취약계층이 공공임대주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유세 면제나 정부 지원을 요구했다.
[설명]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공공임대주택을 통해 서울시민들의 주거비를 약 1조2381억원 경감했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012년부터 2023년까지 공공임대주택의 주거비 경감 효과가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으나, 운영비 증가에 따른 우려도 나타났습니다. SH공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보유세 면제나 정부 지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공공임대주택: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주택관리기관이 소유한 주택을 저렴한 임대료로 시중가격대비 높은 주거비 이익을 주는 주택
- 보유세: 부동산이나 자동차 등 각종 재산에 대한 세금
- 주거취약계층: 주거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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