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형마트 휴업일 평일 전환, 산업부 장관 참석 상생 방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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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7 18:16 댓글 0본문
1. 부산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간담회 열어
2. 안덕근 산업부 장관 참석하여 대중소유통 상생 방안 논의
3. 중소유통 대표상품 특설매장 설치, 근무시간 조정 등 제안 및 협의
[설명]
부산시는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하기 위해 관련 부처 및 지자체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간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도 참석하여 대중소유통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는데, 이를 통해 대형마트 내 중소유통 대표상품 특설매장 설치, 근무시간 조정 및 유휴인력 재배치 등의 제안들이 논의되었습니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마트 근로자의 복지증진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대형마트가 매주 정해진 요일에 휴업하는 날
- 중소유통 대표상품 특설매장: 대형마트 내에서 중소 소상공인의 대표상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전용 매장
- 상생협력: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며 발전하는 협력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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