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형마트 의무휴업 일요일→평일 전환 계획 발표 > 경제

1. 부산 대형마트가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하는 계획 발표.
2. 대형마트와 중소유통 상생협력 등 상세 내용 논의.
3. 마트 근로자 복리후생 개선 방안도 제시.
4. 전국적 대형마트 의무휴업 관행 개선 효과 기대.

[설명]
부산지역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이 평일로 전환되는 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부산시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함께한 대중소유통 상생협력 간담회에서 당일 공개된 소식입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바꾸는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마트 근로자의 복리후생을 위한 계획도 소개되었습니다. 이번 조치를 통해 전국적으로 대형마트 일요일 의무휴업 관행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의무휴업일: 대형마트가 특정 요일에 문을 닫아야 하는 의무적인 휴업일을 가리키는 용어.
- 대중소유통: 대형마트 및 소규모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말하며, 상생협력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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