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토론회 파행, 논란 여전 > 경제

1. 광주시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 공개 토론회 파행.
2. 한양측, 민간공원 사업비 산출 과다로 주장.
3. 공개 토론회에서 한양측 공공성, 투명성 부인.
4. 토론회 중 당사자들 간 갈등으로 혼란만 가중.
5. 민간공원 사업 추진 광주시 박대표, 빠른 진행 약속.

뉴스 내용:
광주광역시에서는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 공개 토론회가 파행되었습니다. 이 사업에 관여한 한양측은 사업비가 과다하게 책정되었다는 주장을 제기하며 논란을 빚었습니다. 공개 토론회에서는 한양측이 공공성과 투명성을 부인하며 갈등이 고조되었고, 이로 인해 원래 의도했던 사업 논의가 어려워지는 상황이었습니다. 한양측은 사업 추진을 방해하는 행위로 비판받았지만, 광주시 관계자들은 사업 진행을 가속화시키고 투명하게 추진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용어 해설:
- 중앙공원 1지구: 광주의 특별한 사업구역으로,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을 가리킵니다.
- 일개 주주: 특정 회사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개인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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